이승엽, 4타수 무안타 外

입력 2006.07.06 (22:13) 수정 2006.07.06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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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0안타와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했던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요미우리는 9대 5로 져 3연패를 당했습니다.

‘유신고·장충고’ 황금사자기 결승진출

유신고와 장충고가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유신고는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연장 11회에 터진 정진호의 결승타를 앞세워 광주동성고를 2대1로 제쳤습니다.

장충고도 공주고를 5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유신고와 장충고는 내일 낮 1시 결승전을 치릅니다.

아시아여자핸드볼, 6년만에 정상 탈환

우리나라가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을 27대 26, 한 점 차로 꺾고 6년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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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엽, 4타수 무안타 外
    • 입력 2006-07-06 21:54:45
    • 수정2006-07-06 22: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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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100안타와 5경기 연속 안타에 도전했던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이 주니치와의 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습니다. 요미우리는 9대 5로 져 3연패를 당했습니다. ‘유신고·장충고’ 황금사자기 결승진출 유신고와 장충고가 황금사자기 고교야구 우승을 다투게 됐습니다. 유신고는 동대문야구장에서 열린 준결승전에서 연장 11회에 터진 정진호의 결승타를 앞세워 광주동성고를 2대1로 제쳤습니다. 장충고도 공주고를 5대0으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유신고와 장충고는 내일 낮 1시 결승전을 치릅니다. 아시아여자핸드볼, 6년만에 정상 탈환 우리나라가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대회에서 개최국 중국을 27대 26, 한 점 차로 꺾고 6년만에 정상을 탈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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