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역에서 기지이전 반대 4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평택미군기지 확장 반대를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자진 해산했습니다.
민주노총과 한총련 등 천3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집회에서 범대위는 정부가 대화를 강조하면서 주택 강제철거와 주민검문 등을 하고 있다며, 미군기지확장과 대추리 주택강제철거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평택미군기지 확장 반대를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자진 해산했습니다.
민주노총과 한총련 등 천3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집회에서 범대위는 정부가 대화를 강조하면서 주택 강제철거와 주민검문 등을 하고 있다며, 미군기지확장과 대추리 주택강제철거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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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 범대위 미군기지 반대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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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7-22 21:20:30
경기도 평택역에서 기지이전 반대 4차 범국민대회를 열고
평택미군기지 확장 반대를 주장하며 경찰과 대치를 벌이다 자진 해산했습니다.
민주노총과 한총련 등 천3백여 명이 참석한 오늘 집회에서 범대위는 정부가 대화를 강조하면서 주택 강제철거와 주민검문 등을 하고 있다며, 미군기지확장과 대추리 주택강제철거를 당장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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