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투극 신승현-호세, 벌금 300만원

입력 2006.08.08 (22:1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5일 난투극을 벌인 SK의 신승현과 롯데 호세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방망이를 들고 난동을 피운 신승현에게 벌금 300만원과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시간, 그리고 호세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난투극 신승현-호세, 벌금 300만원
    • 입력 2006-08-08 21:49:27
    뉴스 9
지난 5일 난투극을 벌인 SK의 신승현과 롯데 호세에 대한 징계가 확정됐습니다. 한국야구위원회는 오늘 몸에 맞는 공을 던진 뒤 방망이를 들고 난동을 피운 신승현에게 벌금 300만원과 유소년 야구봉사활동 24시간, 그리고 호세에게 벌금 300만원을 각각 부과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