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도살 중단 요구 비키니 시위
입력 2006.09.05 (07:50)
수정 2006.09.05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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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중심가에서는 한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KFC 앞에서 닭 도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올해 20살로 캐나다 학생이면서 동물 보호단체 소속 운동가인 애쉴리 프루노 양은 좁은 쇠철망에 한 시간동안 들어가 KFC의 닭 도살 중지를 요구했습니다.
프루노양은 좁은 철망에 갇히는 것은 닭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올해 20살로 캐나다 학생이면서 동물 보호단체 소속 운동가인 애쉴리 프루노 양은 좁은 쇠철망에 한 시간동안 들어가 KFC의 닭 도살 중지를 요구했습니다.
프루노양은 좁은 철망에 갇히는 것은 닭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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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닭 도살 중단 요구 비키니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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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9-05 07:20:35
- 수정2006-09-05 07:54:26
태국 방콕 중심가에서는 한 여성이 비키니 차림으로 KFC 앞에서 닭 도살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올해 20살로 캐나다 학생이면서 동물 보호단체 소속 운동가인 애쉴리 프루노 양은 좁은 쇠철망에 한 시간동안 들어가 KFC의 닭 도살 중지를 요구했습니다.
프루노양은 좁은 철망에 갇히는 것은 닭들의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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