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씨름 천하장사출신의 이태현이 종합격투기 프라이드 데뷔전에서 기권패했습니다.
이태현은 일본에서 열린 프라이드 그랑프리 번외경기에서 경험부족과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브라질의 히카르도 모라예스에 기권을 표시해, 1회 8분여 만에 TKO로 졌습니다.
아마추어인 연세대학의 김경태가 한국프로골프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골프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같은 아마추어인 이원준을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아마추어가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허석호는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3위에 올라 우승 상금을 타게 됐습니다.
이태현은 일본에서 열린 프라이드 그랑프리 번외경기에서 경험부족과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브라질의 히카르도 모라예스에 기권을 표시해, 1회 8분여 만에 TKO로 졌습니다.
아마추어인 연세대학의 김경태가 한국프로골프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골프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같은 아마추어인 이원준을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아마추어가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허석호는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3위에 올라 우승 상금을 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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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현, 프라이드 데뷔전 기권패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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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6-09-10 21:28:13

민속씨름 천하장사출신의 이태현이 종합격투기 프라이드 데뷔전에서 기권패했습니다.
이태현은 일본에서 열린 프라이드 그랑프리 번외경기에서 경험부족과 체력의 한계를 드러내며 브라질의 히카르도 모라예스에 기권을 표시해, 1회 8분여 만에 TKO로 졌습니다.
아마추어인 연세대학의 김경태가 한국프로골프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골프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같은 아마추어인 이원준을 한 타차로 제치고 우승을 차지해 시즌 2승째를 거뒀습니다.
아마추어가 1,2위를 차지한 가운데 허석호는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3위에 올라 우승 상금을 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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