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삼성월드챔피언쉽 공동 8위
입력 2000.10.13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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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박세리는 이븐파를 쳐 선두에 세 타 뒤진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
김미현은 공동 11위, 강수현은 2오버파로 15위, 박지은은 4오버파로 공동 16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난민들의 대모로 불리는 오카타 사다코 유엔 고등판무관이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서울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 출신으로 올해 73살인 오카다 고등판무관은 20여 년간 난민구호 활동에 헌신적으로 일해 왔습니다.
김미현은 공동 11위, 강수현은 2오버파로 15위, 박지은은 4오버파로 공동 16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난민들의 대모로 불리는 오카타 사다코 유엔 고등판무관이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서울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 출신으로 올해 73살인 오카다 고등판무관은 20여 년간 난민구호 활동에 헌신적으로 일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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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리 삼성월드챔피언쉽 공동 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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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여자프로골프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1라운드에서 지난해 챔피언인 박세리는 이븐파를 쳐 선두에 세 타 뒤진 공동 8위를 기록했습니다.
김미현은 공동 11위, 강수현은 2오버파로 15위, 박지은은 4오버파로 공동 16위에 각각 올랐습니다.
난민들의 대모로 불리는 오카타 사다코 유엔 고등판무관이 88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된 서울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일본 출신으로 올해 73살인 오카다 고등판무관은 20여 년간 난민구호 활동에 헌신적으로 일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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