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수 6경기·최강희 감독 8경기 출전정지

입력 2006.10.26 (22:3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지난 2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욕설을 한 울산의 이천수에게
6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그라운드에 난입한 전북 최강희 감독에겐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천수 6경기·최강희 감독 8경기 출전정지
    • 입력 2006-10-26 21:50:32
    뉴스 9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오늘 지난 22일 인천과의 경기에서 심판에게 욕설을 한 울산의 이천수에게 6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400만 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그라운드에 난입한 전북 최강희 감독에겐 8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