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실사단 “세계청소년축구 준비 상황 만족”

입력 2006.11.21 (22:24) 수정 2006.11.2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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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청소년 축구대회 개최 후보도시를 둘러본 피파의 잭 워너 부회장이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피파 실사단은 12개 후보 가운데 6개 개최도시를 내년 3월 1일 이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 남자배구, 세르비아에 패배

일본에서 열린 세계 남자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3대 1로 져 1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렉 노먼 방한

세계적인 골퍼 그렉 노먼이 오늘 방한 기자회견을 열고 최경주와 박세리등 세계적인 골퍼들이 많은 한국은 골프 강국의 대열에 올랐으며 마케팅에서도 주목받는 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적공사 싸이클팀 창단

대한지적공사가 오늘 김성주 감독과 국가대표 장선재 등 8명으로 구성된 사이클팀 창단식을 열고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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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IFA 실사단 “세계청소년축구 준비 상황 만족”
    • 입력 2006-11-21 21:52:32
    • 수정2006-11-24 22: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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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17세 이하 세계청소년 축구대회 개최 후보도시를 둘러본 피파의 잭 워너 부회장이 모든 준비가 완벽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습니다. 피파 실사단은 12개 후보 가운데 6개 개최도시를 내년 3월 1일 이후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국 남자배구, 세르비아에 패배 일본에서 열린 세계 남자 배구선수권대회에서 우리나라가 세르비아 몬테네그로에 3대 1로 져 1승 3패를 기록했습니다. 우리나라는 러시아와의 마지막 경기에서 반드시 이겨야 16강 진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습니다. 그렉 노먼 방한 세계적인 골퍼 그렉 노먼이 오늘 방한 기자회견을 열고 최경주와 박세리등 세계적인 골퍼들이 많은 한국은 골프 강국의 대열에 올랐으며 마케팅에서도 주목받는 시장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적공사 싸이클팀 창단 대한지적공사가 오늘 김성주 감독과 국가대표 장선재 등 8명으로 구성된 사이클팀 창단식을 열고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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