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2007 이웃 돕기 성금

입력 2006.12.28 (22:11) 수정 2006.12.28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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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KBS로 많은분들이 이웃돕기성금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김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와 임직원이 5천 2백여만 원, LG마이크론 조영환 사장과 임직원이 5천 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와 임직원이 5천만 원, 심팩 최진식 회장과 임직원이 3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환인제약 이계관 대표와 임직원이 2천만 원, KB부동산신탁 심형구 대표와 임직원이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자산신탁 임직원이 천 8백여만 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과 임직원이 천 4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성지산업 임성옥 대표와 임직원이 천 백여만 원, 리라금속 김명대 대표와 임직원이 천 8십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씨멘스오토모티브 선우현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 원,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이사장과 명록이 노조위원장, 임직원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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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 2007 이웃 돕기 성금
    • 입력 2006-12-28 21:53:18
    • 수정2006-12-28 22:51:27
    뉴스 9
<앵커 멘트> KBS로 많은분들이 이웃돕기성금을 보내주시고 있습니다. 김준호 기자가 소개합니다. <리포트> 한국타이어 조충환 대표와 임직원이 5천 2백여만 원, LG마이크론 조영환 사장과 임직원이 5천 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한라공조 신영주 대표와 임직원이 5천만 원, 심팩 최진식 회장과 임직원이 3천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환인제약 이계관 대표와 임직원이 2천만 원, KB부동산신탁 심형구 대표와 임직원이 2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한국자산신탁 임직원이 천 8백여만 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과 임직원이 천 4백여만 원을 보내왔습니다. 성지산업 임성옥 대표와 임직원이 천 백여만 원, 리라금속 김명대 대표와 임직원이 천 8십만 원을 맡겨왔습니다. 씨멘스오토모티브 선우현 대표와 임직원이 천만 원, 근로복지공단 방용석 이사장과 명록이 노조위원장, 임직원이 천만 원을 기탁했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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