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배구 1,2위 두 라이벌팀.
삼성 화재와 현대캐피탈이 모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현대캐피탈의 설욕이 될지 삼성화재의, 연승이 될지 라이벌전, 흥미진진합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막전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에 2연패를 당한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
3라운드에선 달라진 모습으로 설욕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해결사 루니가 살아났습니다.
높이의 강점도 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정록대신 월드 리베로 이호가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 "삼성과의 경기는 당일 컨디션이 제일 중요."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전 3연승과 함께 선두굳히기에 나섭니다.
괴물 레안드로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세터 최태웅의 노련미는 여전합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상우자리를 신선호가 잘 메워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 "좋은 경기를 하겠다."
영원한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세번째 대결,모레 그 승자가 가려집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프로배구 1,2위 두 라이벌팀.
삼성 화재와 현대캐피탈이 모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현대캐피탈의 설욕이 될지 삼성화재의, 연승이 될지 라이벌전, 흥미진진합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막전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에 2연패를 당한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
3라운드에선 달라진 모습으로 설욕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해결사 루니가 살아났습니다.
높이의 강점도 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정록대신 월드 리베로 이호가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 "삼성과의 경기는 당일 컨디션이 제일 중요."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전 3연승과 함께 선두굳히기에 나섭니다.
괴물 레안드로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세터 최태웅의 노련미는 여전합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상우자리를 신선호가 잘 메워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 "좋은 경기를 하겠다."
영원한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세번째 대결,모레 그 승자가 가려집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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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리그 현대캐피탈, ‘선두 삼성 나와!’
-
- 입력 2007-01-26 20:45:52
![](/newsimage2/200701/20070126/1290723.jpg)
<앵커 멘트>
프로배구 1,2위 두 라이벌팀.
삼성 화재와 현대캐피탈이 모레 맞대결을 펼칩니다.
현대캐피탈의 설욕이 될지 삼성화재의, 연승이 될지 라이벌전, 흥미진진합니다.
김봉진 기자입니다.
<리포트>
개막전을 시작으로 삼성화재에 2연패를 당한 지난 시즌 챔피언 현대캐피탈.
3라운드에선 달라진 모습으로 설욕전을 꿈꾸고 있습니다.
해결사 루니가 살아났습니다.
높이의 강점도 위력을 더하고 있습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정록대신 월드 리베로 이호가 가세했습니다.
<인터뷰> 김호철 (현대캐피탈 감독) : "삼성과의 경기는 당일 컨디션이 제일 중요."
삼성화재는 현대캐피탈전 3연승과 함께 선두굳히기에 나섭니다.
괴물 레안드로는 진화하고 있습니다.
세터 최태웅의 노련미는 여전합니다.
부상으로 빠진 김상우자리를 신선호가 잘 메워주고 있습니다.
<인터뷰> 신치용 (삼성화재 감독) : "좋은 경기를 하겠다."
영원한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세번째 대결,모레 그 승자가 가려집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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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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