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김정은 활약으로 3연패 탈출

입력 2007.01.2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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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20득점을 올린 김정은의 활약으로 국민은행을 64대 56으로 이겼습니다.
신세계는 3연패에서 벗어난 반면 국민은행은 3연패에 빠져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박찬호, 거물 에이전트 보라스와 결별
FA 선언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박찬호가 7년간 에이전트를 맡아온 스콧 보라스와 결별했습니다.
거물급 에이전트와 결별한 박찬호는 새로운 대리인과 함께 이적할 팀을 찾게 됐습니다.
김호철, 배구협회 선정 최우수 지도자
지난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배구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호철 감독이 배구협회가 선정하는 최우수 지도자에, 대표팀 주장 후인정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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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김정은 활약으로 3연패 탈출
    • 입력 2007-01-26 21:48:53
    뉴스 9
여자 프로농구에서 신세계가 20득점을 올린 김정은의 활약으로 국민은행을 64대 56으로 이겼습니다. 신세계는 3연패에서 벗어난 반면 국민은행은 3연패에 빠져 최하위로 밀려났습니다. 박찬호, 거물 에이전트 보라스와 결별 FA 선언 이후 소속팀을 찾지 못하고 있는 박찬호가 7년간 에이전트를 맡아온 스콧 보라스와 결별했습니다. 거물급 에이전트와 결별한 박찬호는 새로운 대리인과 함께 이적할 팀을 찾게 됐습니다. 김호철, 배구협회 선정 최우수 지도자 지난해 도하 아시안게임에서 남자배구대표팀을 우승으로 이끈 김호철 감독이 배구협회가 선정하는 최우수 지도자에, 대표팀 주장 후인정은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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