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대진, 4이닝 무실점 부활투

입력 2007.03.23 (22:2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3년여만에 선발등판한 기아의 이대진이 삼성을 상대로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화는 이범호의 홈런 2개 등으로 두산을 11대 3으로 이겼고, SK는 LG에 롯데는 현대에 승리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 먼저 웃다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눌렀습니다.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변연하와 잭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우리은행을 77대 69로 꺾고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청소년 축구 감비아 꺾고 첫승

20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수원컵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1차전에서 송진형과 신영록 등의 연속골로
아프리카의 감비아를 4대 0으로 꺾고 첫승을 올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아 이대진, 4이닝 무실점 부활투
    • 입력 2007-03-23 21:50:24
    뉴스 9
프로야구 시범경기에서 3년여만에 선발등판한 기아의 이대진이 삼성을 상대로 4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팀의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화는 이범호의 홈런 2개 등으로 두산을 11대 3으로 이겼고, SK는 LG에 롯데는 현대에 승리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 삼성생명 먼저 웃다 여자 프로농구 플레이오프에서 삼성생명이 우리은행을 눌렀습니다.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변연하와 잭슨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우리은행을 77대 69로 꺾고 3전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먼저 1승을 올렸습니다. 청소년 축구 감비아 꺾고 첫승 20세 이하 청소년축구대표팀이 수원컵 국제 청소년축구대회 1차전에서 송진형과 신영록 등의 연속골로 아프리카의 감비아를 4대 0으로 꺾고 첫승을 올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