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이라크에 2억달러 추가 지원

입력 2007.05.04 (22:24) 수정 2007.05.04 (22: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 나라가 내년부터 4년 동안 이라크에 2억 달러, 우리 돈 천 8백 6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이집트에서 열리고 있는 이라크 지원 국제회의에서 송민순 외교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우리 나라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라크의 교육과 보건 분야 등에 2억 6천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부채 28억 달러 가운데 80%를 탕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국, 이라크에 2억달러 추가 지원
    • 입력 2007-05-04 21:16:58
    • 수정2007-05-04 22:25:57
    뉴스 9
우리 나라가 내년부터 4년 동안 이라크에 2억 달러, 우리 돈 천 8백 60억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고 이집트에서 열리고 있는 이라크 지원 국제회의에서 송민순 외교부 장관이 밝혔습니다. 우리 나라는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이라크의 교육과 보건 분야 등에 2억 6천만 달러를 지원했으며, 부채 28억 달러 가운데 80%를 탕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