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 남자 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12명이 확정됐습니다. 농구협회는 부상을 이유로 현주엽과 방성윤, 조우현 세 명을 제외하고 김동우와 차재영을 추가로 발탁해 대표팀 구성을 마쳤습니다.
동성고·구리인창고·공주고 무등기 16강 진출
무등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동성고등학교가 문선재의 결승타로 부산공고를 2대 1로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구리 인창고는 구미 전자공고를, 공주고는 춘천고를 이기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동성고·구리인창고·공주고 무등기 16강 진출
무등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동성고등학교가 문선재의 결승타로 부산공고를 2대 1로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구리 인창고는 구미 전자공고를, 공주고는 춘천고를 이기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자 농구 대표팀 12명 확정
-
- 입력 2007-06-12 21:48:25

베이징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아시아 남자 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12명이 확정됐습니다. 농구협회는 부상을 이유로 현주엽과 방성윤, 조우현 세 명을 제외하고 김동우와 차재영을 추가로 발탁해 대표팀 구성을 마쳤습니다.
동성고·구리인창고·공주고 무등기 16강 진출
무등기 전국 고교야구대회에서 동성고등학교가 문선재의 결승타로 부산공고를 2대 1로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구리 인창고는 구미 전자공고를, 공주고는 춘천고를 이기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