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12월 7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앵커: 오늘 첫 소식입니다.
권노갑 최고위원의 퇴진론을 둘러싼 민주당의 내분이 일단 봉합됐습니다.
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이 자제를 주문한 데 이어서 당사자들도 당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걸음씩 물러섰습니다.
먼저 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권노갑 최고위원에 대한 2선퇴진론 파문 조기수습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의 단합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이번 사태로 당내 파벌이 있는 것처럼 비춰진 것은 유감스런 일이지만 당이 보다 단합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권노갑, 정동영 두 최고위원은 화해의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권 최고위원은 국민과 당원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당의 단합을 위해 사심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노갑(민주당 최고위원): 불만이 다 오해에서 비롯된 불만이기 때문에 오해가 풀리면 다 해결 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자: 오해를 풀기 위해서 적극적인 그런 것은...
⊙권노갑(민주당 최고위원): 그것은 오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고, 모든 것이 다 알려지기 때문에...
⊙기자: 정동영 최고위원도 자신의 발언이 당 내분으로 비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사태의 조기수습을 희망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당을 위한 충정이 내분으로 비친 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당의 단합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당사자들의 이런 움직임에 따라 지난 닷새 동안 심각한 내분양상으로 치닫던 민주당내의 갈등은 일단 봉합됐습니다.
KBS뉴스 박선규입니다.
⊙앵커: 12월 7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앵커: 오늘 첫 소식입니다.
권노갑 최고위원의 퇴진론을 둘러싼 민주당의 내분이 일단 봉합됐습니다.
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이 자제를 주문한 데 이어서 당사자들도 당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걸음씩 물러섰습니다.
먼저 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권노갑 최고위원에 대한 2선퇴진론 파문 조기수습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의 단합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이번 사태로 당내 파벌이 있는 것처럼 비춰진 것은 유감스런 일이지만 당이 보다 단합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권노갑, 정동영 두 최고위원은 화해의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권 최고위원은 국민과 당원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당의 단합을 위해 사심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노갑(민주당 최고위원): 불만이 다 오해에서 비롯된 불만이기 때문에 오해가 풀리면 다 해결 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자: 오해를 풀기 위해서 적극적인 그런 것은...
⊙권노갑(민주당 최고위원): 그것은 오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고, 모든 것이 다 알려지기 때문에...
⊙기자: 정동영 최고위원도 자신의 발언이 당 내분으로 비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사태의 조기수습을 희망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당을 위한 충정이 내분으로 비친 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당의 단합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당사자들의 이런 움직임에 따라 지난 닷새 동안 심각한 내분양상으로 치닫던 민주당내의 갈등은 일단 봉합됐습니다.
KBS뉴스 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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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내분 봉합 국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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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12-0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앵커: 12월 7일 KBS 9시 뉴스입니다.
⊙앵커: 오늘 첫 소식입니다.
권노갑 최고위원의 퇴진론을 둘러싼 민주당의 내분이 일단 봉합됐습니다.
당 총재인 김대중 대통령이 자제를 주문한 데 이어서 당사자들도 당의 단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한걸음씩 물러섰습니다.
먼저 박선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민주당은 오늘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권노갑 최고위원에 대한 2선퇴진론 파문 조기수습 원칙을 확인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당의 단합이라는 데 뜻을 같이 했습니다.
서영훈 대표는 이번 사태로 당내 파벌이 있는 것처럼 비춰진 것은 유감스런 일이지만 당이 보다 단합하는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자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권노갑, 정동영 두 최고위원은 화해의 악수를 나누었습니다.
권 최고위원은 국민과 당원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당의 단합을 위해 사심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권노갑(민주당 최고위원): 불만이 다 오해에서 비롯된 불만이기 때문에 오해가 풀리면 다 해결 된다고 나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기자: 오해를 풀기 위해서 적극적인 그런 것은...
⊙권노갑(민주당 최고위원): 그것은 오해라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다 해결되고, 모든 것이 다 알려지기 때문에...
⊙기자: 정동영 최고위원도 자신의 발언이 당 내분으로 비치고 있는 것에 대해 유감을 표하면서 사태의 조기수습을 희망했습니다.
⊙정동영(민주당 최고위원): 당을 위한 충정이 내분으로 비친 것은 참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당의 단합을 위해서 노력하겠습니다.
⊙기자: 당사자들의 이런 움직임에 따라 지난 닷새 동안 심각한 내분양상으로 치닫던 민주당내의 갈등은 일단 봉합됐습니다.
KBS뉴스 박선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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