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데이비드 코 IMF 서울사무소장이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서를 내놓았습니다.
최근의 경제상황이 위기로 확대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면서 내년 후반기부터는 경기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장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환위기 이후 3년간의 개혁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이비드 코 IMF 서울사무소장은 한국경제가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환보유고와 경상수지 등을 볼 때 지나치게 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코(IMF소장): 한국 국민은 지난 40년 간의 성과를 통해 미래 경제에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기자: 환율이 단기급등하고 주식시장이 위축된 것은 고유가와 미국 경기침체 등 외부변수의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최근의 경기침체는 외환위기 이후 높은 성장을 기록해온 한국경제가 잠시 숨을 고르는 단계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침체됐다가 하반기 들어서는 점차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와 함께 2차 경제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 경제는 장기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사공일(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지금 이 시점의 위기의식, 이것을 잘 활용을 해서 국민들이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을 오히려 활용을 해 가지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기자: 정부주도의 구조조정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채권단과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상시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한국 경제는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아야만 합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최근의 경제상황이 위기로 확대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면서 내년 후반기부터는 경기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장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환위기 이후 3년간의 개혁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이비드 코 IMF 서울사무소장은 한국경제가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환보유고와 경상수지 등을 볼 때 지나치게 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코(IMF소장): 한국 국민은 지난 40년 간의 성과를 통해 미래 경제에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기자: 환율이 단기급등하고 주식시장이 위축된 것은 고유가와 미국 경기침체 등 외부변수의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최근의 경기침체는 외환위기 이후 높은 성장을 기록해온 한국경제가 잠시 숨을 고르는 단계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침체됐다가 하반기 들어서는 점차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와 함께 2차 경제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 경제는 장기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사공일(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지금 이 시점의 위기의식, 이것을 잘 활용을 해서 국민들이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을 오히려 활용을 해 가지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기자: 정부주도의 구조조정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채권단과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상시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한국 경제는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아야만 합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자신감 가져야'
-
- 입력 2000-12-07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데이비드 코 IMF 서울사무소장이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서를 내놓았습니다.
최근의 경제상황이 위기로 확대될 가능성은 거의 없기 때문에 자신감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면서 내년 후반기부터는 경기가 상승세를 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박장범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외환위기 이후 3년간의 개혁과정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데이비드 코 IMF 서울사무소장은 한국경제가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외환보유고와 경상수지 등을 볼 때 지나치게 위기를 강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데이비드 코(IMF소장): 한국 국민은 지난 40년 간의 성과를 통해 미래 경제에 자신감을 가져야 합니다.
⊙기자: 환율이 단기급등하고 주식시장이 위축된 것은 고유가와 미국 경기침체 등 외부변수의 영향이 크다고 진단했습니다.
또 최근의 경기침체는 외환위기 이후 높은 성장을 기록해온 한국경제가 잠시 숨을 고르는 단계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경제는 내년 상반기까지는 침체됐다가 하반기 들어서는 점차 회복되는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이와 함께 2차 경제개혁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 우리 경제는 장기적인 성장궤도에 진입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사공일(세계경제연구원 이사장): 지금 이 시점의 위기의식, 이것을 잘 활용을 해서 국민들이 위기의식을 느끼는 것을 오히려 활용을 해 가지고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을 수 있다는...
⊙기자: 정부주도의 구조조정을 최대한 빨리 끝내고 채권단과 투자자들이 주도하는 상시적인 구조조정을 통해 한국 경제는 새로운 성장의 동력을 찾아야만 합니다.
KBS뉴스 박장범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