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동당 대선 경선후보인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은 오늘 서울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참석해 유세 대결을 펼쳤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서민과 평화, 호혜를 강조하는 이른바 세박자 경제론을 내세웠고, 노회찬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권영길 의원은 100만 민중대회와 미디어선거를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서민과 평화, 호혜를 강조하는 이른바 세박자 경제론을 내세웠고, 노회찬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권영길 의원은 100만 민중대회와 미디어선거를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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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동당, 후보 유세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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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7-22 21:19:18

민주노동당 대선 경선후보인 권영길, 노회찬, 심상정 의원은 오늘 서울지역 합동연설회에서 참석해 유세 대결을 펼쳤습니다.
심상정 의원은 서민과 평화, 호혜를 강조하는 이른바 세박자 경제론을 내세웠고, 노회찬 의원은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본선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으며 권영길 의원은 100만 민중대회와 미디어선거를 통해 대선에서 승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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