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달린 거대한 종양 때문에 중국에서 이른바 코끼리 아저씨로 불리는 남성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올해 31살인 황춘카이 씨입니다.
네 살 때 생겨난 종양이 점점 커져 몸무게의 1/3인 20kg이나 됩니다.
종양 때문에 청력을 잃고 시력까지 나빠졌습니다.
한 병원의 도움으로 수술을 해 종양 15kg을 떼 냈습니다.
올해 31살인 황춘카이 씨입니다.
네 살 때 생겨난 종양이 점점 커져 몸무게의 1/3인 20kg이나 됩니다.
종양 때문에 청력을 잃고 시력까지 나빠졌습니다.
한 병원의 도움으로 수술을 해 종양 15kg을 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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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코끼리 아저씨’ 수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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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07-25 07:14:33
얼굴에 달린 거대한 종양 때문에 중국에서 이른바 코끼리 아저씨로 불리는 남성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았습니다.
올해 31살인 황춘카이 씨입니다.
네 살 때 생겨난 종양이 점점 커져 몸무게의 1/3인 20kg이나 됩니다.
종양 때문에 청력을 잃고 시력까지 나빠졌습니다.
한 병원의 도움으로 수술을 해 종양 15kg을 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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