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보컵 프로배구에서 KT&G가 선두에 올라 섰습니다.
KT&G는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대 2로 이겨 3연승으로 리그 선두로 나섰고,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고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 T 프로농구'로 공식 명칭
한국농구연맹은 다음주 닷새 동안 시범 경기를 치른 뒤, 오는 18일 개막하는 올 시즌 프로농구 공식 명칭을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로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하이원 유도 팀 창단
서울올림픽 대표팀 감독이었던 유송근 감독을 중심으로 김도헌 등 선수 3명으로 구성된 하이원 리조트 유도단이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KT&G는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대 2로 이겨 3연승으로 리그 선두로 나섰고,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고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 T 프로농구'로 공식 명칭
한국농구연맹은 다음주 닷새 동안 시범 경기를 치른 뒤, 오는 18일 개막하는 올 시즌 프로농구 공식 명칭을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로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하이원 유도 팀 창단
서울올림픽 대표팀 감독이었던 유송근 감독을 중심으로 김도헌 등 선수 3명으로 구성된 하이원 리조트 유도단이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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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G 3연승으로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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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0-02 22:05:08
코보컵 프로배구에서 KT&G가 선두에 올라 섰습니다.
KT&G는 대회 여자부 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대 2로 이겨 3연승으로 리그 선두로 나섰고,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3대 0으로 꺾고 1승 1패를 기록했습니다.
'SK텔레콤 T 프로농구'로 공식 명칭
한국농구연맹은 다음주 닷새 동안 시범 경기를 치른 뒤, 오는 18일 개막하는 올 시즌 프로농구 공식 명칭을 '2007-2008 SK텔레콤 T 프로농구'로 확정해 발표했습니다.
하이원 유도 팀 창단
서울올림픽 대표팀 감독이었던 유송근 감독을 중심으로 김도헌 등 선수 3명으로 구성된 하이원 리조트 유도단이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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