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친환경 관’ 개발

입력 2007.10.23 (07: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좁은 지역에 7백만 명이나 몰려 사는 홍콩은 묘지 문제가 우리나라만큼이나 심각합니다.
홍콩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관이 선보였는데요.
여기서 선보인 관들은 재활용 골판지로 만들어져 만드는데 30분도 안걸리고, 썩는 것도 채 수십 년도 안된다고 합니다.
더구나 가격은 나무관의 반값이어서 전시회를 찾은 어르신들이 많이 구입했다고 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홍콩 ‘친환경 관’ 개발
    • 입력 2007-10-23 07:12:00
    뉴스광장
좁은 지역에 7백만 명이나 몰려 사는 홍콩은 묘지 문제가 우리나라만큼이나 심각합니다. 홍콩에서 열린 이 전시회에서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친환경 관이 선보였는데요. 여기서 선보인 관들은 재활용 골판지로 만들어져 만드는데 30분도 안걸리고, 썩는 것도 채 수십 년도 안된다고 합니다. 더구나 가격은 나무관의 반값이어서 전시회를 찾은 어르신들이 많이 구입했다고 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