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 ‘아시안컵 음주’ 진상 조사
입력 2007.10.29 (22:14)
수정 2007.10.30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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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아시안컵 축구대회 기간에 축구 대표팀 일부가 술을 마셨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아시안컵 조별리그가 열리고 있던 지난 7월 13일과 15일,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음주 파티를 벌였다는 보도가 나와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라며, 조사가 끝난 뒤 징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자농구, 신한은행 홈개막전 승리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지난해 우승팀 신한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신세계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66대 65,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첫 승을 올렸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아시안컵 조별리그가 열리고 있던 지난 7월 13일과 15일,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음주 파티를 벌였다는 보도가 나와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라며, 조사가 끝난 뒤 징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자농구, 신한은행 홈개막전 승리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지난해 우승팀 신한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신세계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66대 65,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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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 ‘아시안컵 음주’ 진상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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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0-29 21:48:11
- 수정2007-10-30 01:17:44

'지난 7월 아시안컵 축구대회 기간에 축구 대표팀 일부가 술을 마셨다'는 일부 언론의 보도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축구협회는 오늘 "아시안컵 조별리그가 열리고 있던 지난 7월 13일과 15일, 일부 국가대표 선수들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음주 파티를 벌였다는 보도가 나와 사실 관계를 확인중이라며, 조사가 끝난 뒤 징계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여자농구, 신한은행 홈개막전 승리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지난해 우승팀 신한은행이 홈 개막전에서 신세계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66대 65,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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