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시간에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베이글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 소식입니다.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든 2만 5천 달러짜리, 우리돈으로 2천 2백만 원이 넘는 디저트가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스물여덟 가지의 희귀한 코코아와 초콜릿 트리플에 이십 삼 캐럿짜리 금잎을 얹어 만든 것입니다. 이 디저트를 먹으면 함께 나오는 십팔 캐럿 금 스푼과 다이아몬드 장식이 된 금팔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고가 디저트의 맛은 마치 뜨거운 초콜릿을 얼린 것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든 2만 5천 달러짜리, 우리돈으로 2천 2백만 원이 넘는 디저트가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스물여덟 가지의 희귀한 코코아와 초콜릿 트리플에 이십 삼 캐럿짜리 금잎을 얹어 만든 것입니다. 이 디저트를 먹으면 함께 나오는 십팔 캐럿 금 스푼과 다이아몬드 장식이 된 금팔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고가 디저트의 맛은 마치 뜨거운 초콜릿을 얼린 것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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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0만 원짜리 디저트 기네스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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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1-09 07:15:22
어제 이 시간에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베이글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세상에서 가장 비싼 '디저트' 소식입니다.
미국 뉴욕의 한 레스토랑에서 만든 2만 5천 달러짜리, 우리돈으로 2천 2백만 원이 넘는 디저트가 기네스북에 올랐습니다.
스물여덟 가지의 희귀한 코코아와 초콜릿 트리플에 이십 삼 캐럿짜리 금잎을 얹어 만든 것입니다. 이 디저트를 먹으면 함께 나오는 십팔 캐럿 금 스푼과 다이아몬드 장식이 된 금팔찌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최고가 디저트의 맛은 마치 뜨거운 초콜릿을 얼린 것 같은 맛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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