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늘 고려대와 홍익대에서 부정 입학자 6명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재외국민 특별전형 부정입학자 수는 모두 11개 대학 41명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각 대학들의 내부조사 결과 출입국 기록 등을 위조한 부정 입학자가 고려대에서 4명, 홍익대에서 2명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대학별 재외국민 부정 입학수는 숙명여대 8명, 고려대와 단국대 각 7명, 이화여대, 홍익대가 4명, 연세대, 한양대, 각 3명, 동국대 2명, 서울대, 한국외대, 경기대 1명씩 등 모두 41명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재외국민 특별전형 부정입학자 수는 모두 11개 대학 41명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각 대학들의 내부조사 결과 출입국 기록 등을 위조한 부정 입학자가 고려대에서 4명, 홍익대에서 2명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대학별 재외국민 부정 입학수는 숙명여대 8명, 고려대와 단국대 각 7명, 이화여대, 홍익대가 4명, 연세대, 한양대, 각 3명, 동국대 2명, 서울대, 한국외대, 경기대 1명씩 등 모두 4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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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정 입학자 6명 추가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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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0-12-29 17:00:00
⊙앵커: 오늘 고려대와 홍익대에서 부정 입학자 6명이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공식 확인된 재외국민 특별전형 부정입학자 수는 모두 11개 대학 41명으로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오늘 각 대학들의 내부조사 결과 출입국 기록 등을 위조한 부정 입학자가 고려대에서 4명, 홍익대에서 2명이 추가로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확인된 대학별 재외국민 부정 입학수는 숙명여대 8명, 고려대와 단국대 각 7명, 이화여대, 홍익대가 4명, 연세대, 한양대, 각 3명, 동국대 2명, 서울대, 한국외대, 경기대 1명씩 등 모두 4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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