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갈수기로 접어들면서 영산강 등 주요 4대 강의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11월 중 4대 강 수질 오염도에 따르면 영산강 수계 중류인 광주와 나주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BOD는 각각 4.0ppm과 6.1ppm으로 10월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상류인 담양과 우치의 BOD도 10월 1.0ppm과 1.5ppm에서 각각 1.3, 1.17ppm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11월 중 4대 강 수질 오염도에 따르면 영산강 수계 중류인 광주와 나주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BOD는 각각 4.0ppm과 6.1ppm으로 10월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상류인 담양과 우치의 BOD도 10월 1.0ppm과 1.5ppm에서 각각 1.3, 1.17ppm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산강 등 4대강 수질 악화
-
- 입력 2000-12-29 17:00:00
⊙앵커: 갈수기로 접어들면서 영산강 등 주요 4대 강의 수질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가 발표한 11월 중 4대 강 수질 오염도에 따르면 영산강 수계 중류인 광주와 나주의 생물화학적 산소요구량 BOD는 각각 4.0ppm과 6.1ppm으로 10월에 비해 크게 높아졌습니다.
상류인 담양과 우치의 BOD도 10월 1.0ppm과 1.5ppm에서 각각 1.3, 1.17ppm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