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탱크 최경주가 기부문화 확산과 골프 꿈나무육성을 목표로 자신의 이름으로 재단을 만들었습니다.
김봉진 기잡니다.
<리포트>
복싱의 무하마드 알리와 골프의 타이거 우즈, 자동차경주의 슈마허는 모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 이자 기부문화의 전도사들입니다.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월드스타로 떠오른 최경주도 그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최경주는 오늘 자신의 이름을 딴 최경주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어려운 청소년들에 희망의 끈을 골프 꿈나무들에겐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최경주 : "늘 마음에 담아두었던 것을 이루었다 앞으로.."
최경주 재단은 앞으로 공부방 지원과 장학사업을 통해 기부문화확산에 나섭니다.
어린이 암환자지원 등 그동안 개인적으로 해왔던 사회복지사업 확대와 함께, 제2의 최경주를 길러내기 위한 꿈나무 골프교실도 운영하게 됩니다.
재단설립으로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준 최경주는 오늘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인 청룡장까지 받았습니다.
불굴의 투혼과 함께 따뜻한 가슴을 지닌 남자 최경주, 그 어느 날보다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탱크 최경주가 기부문화 확산과 골프 꿈나무육성을 목표로 자신의 이름으로 재단을 만들었습니다.
김봉진 기잡니다.
<리포트>
복싱의 무하마드 알리와 골프의 타이거 우즈, 자동차경주의 슈마허는 모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 이자 기부문화의 전도사들입니다.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월드스타로 떠오른 최경주도 그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최경주는 오늘 자신의 이름을 딴 최경주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어려운 청소년들에 희망의 끈을 골프 꿈나무들에겐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최경주 : "늘 마음에 담아두었던 것을 이루었다 앞으로.."
최경주 재단은 앞으로 공부방 지원과 장학사업을 통해 기부문화확산에 나섭니다.
어린이 암환자지원 등 그동안 개인적으로 해왔던 사회복지사업 확대와 함께, 제2의 최경주를 길러내기 위한 꿈나무 골프교실도 운영하게 됩니다.
재단설립으로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준 최경주는 오늘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인 청룡장까지 받았습니다.
불굴의 투혼과 함께 따뜻한 가슴을 지닌 남자 최경주, 그 어느 날보다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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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 최경주, 자선 재단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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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7-11-23 21:43:45
<앵커 멘트>
탱크 최경주가 기부문화 확산과 골프 꿈나무육성을 목표로 자신의 이름으로 재단을 만들었습니다.
김봉진 기잡니다.
<리포트>
복싱의 무하마드 알리와 골프의 타이거 우즈, 자동차경주의 슈마허는 모두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 이자 기부문화의 전도사들입니다.
올 시즌 2승을 거두며 월드스타로 떠오른 최경주도 그 대열에 동참했습니다.
최경주는 오늘 자신의 이름을 딴 최경주 재단을 설립했습니다.
어려운 청소년들에 희망의 끈을 골프 꿈나무들에겐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섭니다.
<인터뷰> 최경주 : "늘 마음에 담아두었던 것을 이루었다 앞으로.."
최경주 재단은 앞으로 공부방 지원과 장학사업을 통해 기부문화확산에 나섭니다.
어린이 암환자지원 등 그동안 개인적으로 해왔던 사회복지사업 확대와 함께, 제2의 최경주를 길러내기 위한 꿈나무 골프교실도 운영하게 됩니다.
재단설립으로 자신이 받은 사랑을 다시 사회에 돌려준 최경주는 오늘 체육인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훈장인 청룡장까지 받았습니다.
불굴의 투혼과 함께 따뜻한 가슴을 지닌 남자 최경주, 그 어느 날보다 뜻깊은 하루를 보냈습니다.
KBS 뉴스 김봉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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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진 기자 kbj96@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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