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소외계층 원금 탕감은 없다”

입력 2008.01.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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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소외 계층의 신용 회복과 관련해 강만수 인수위 경제 2분과 간사는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원금 탕감은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이자 부담이 과중한 경우 적절한 금리로 전환시켜 주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수위는 6개 광역시에 무담보 소액대출 은행을 설립해 금융소외계층에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교육을 실시해 재기의 기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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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 소외계층 원금 탕감은 없다”
    • 입력 2008-01-04 21:01:59
    뉴스 9
금융 소외 계층의 신용 회복과 관련해 강만수 인수위 경제 2분과 간사는 채무자의 도덕적 해이를 막기 위해 원금 탕감은 검토하지 않고 있으며 이자 부담이 과중한 경우 적절한 금리로 전환시켜 주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수위는 6개 광역시에 무담보 소액대출 은행을 설립해 금융소외계층에 자금을 지원하고 창업 교육을 실시해 재기의 기회를 주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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