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 연결서비스 이용 고객 불만

입력 2001.01.15 (1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한국통신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114 직접 연결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요금이 한 번 연결에 100원씩 부과되지만 이용 전에 유료라는 안내고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용자들은 또 100원씩 책정된 요금도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국통신측은 이에 대해 서비스 개시 당시 유료라는 사실을 알렸고 요금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114 연결서비스 이용 고객 불만
    • 입력 2001-01-15 19:00:00
    뉴스 7
⊙앵커: 한국통신이 지난해부터 시작한 114 직접 연결 서비스에 대해 이용자들의 불만이 늘고 있습니다. 이는 서비스요금이 한 번 연결에 100원씩 부과되지만 이용 전에 유료라는 안내고지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용자들은 또 100원씩 책정된 요금도 지나치게 비싸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한국통신측은 이에 대해 서비스 개시 당시 유료라는 사실을 알렸고 요금도 합리적으로 책정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