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GS 칼텍스가 KT&G에 2연승을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GS 칼텍스는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위 GS 칼텍스가 2위인 KT&G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정대영과 김민지 등 주전 공격수들이 골고루 활약한 GS 칼텍스는 혼자서 무려 30득점을 올린 페르난다에 의존한 KT&G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정대영이 팀내 최다인 20득점을 올렸고 김민지와 하께우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2연승을 거둔 GS 칼텍스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인터뷰>이성희(GS 칼텍스 수석 코치)
<인터뷰>정대영(GS 칼텍스)
GS 칼텍스는 오는 22일 정규리그 1위인 흥국생명과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치릅니다.
정규리그 2위 KT&G는 1차전 역전패의 부담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힘없이 패했습니다.
남자부 7라운드에서는 삼성화재는 LIG손해보험을,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을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GS 칼텍스가 KT&G에 2연승을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GS 칼텍스는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위 GS 칼텍스가 2위인 KT&G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정대영과 김민지 등 주전 공격수들이 골고루 활약한 GS 칼텍스는 혼자서 무려 30득점을 올린 페르난다에 의존한 KT&G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정대영이 팀내 최다인 20득점을 올렸고 김민지와 하께우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2연승을 거둔 GS 칼텍스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인터뷰>이성희(GS 칼텍스 수석 코치)
<인터뷰>정대영(GS 칼텍스)
GS 칼텍스는 오는 22일 정규리그 1위인 흥국생명과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치릅니다.
정규리그 2위 KT&G는 1차전 역전패의 부담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힘없이 패했습니다.
남자부 7라운드에서는 삼성화재는 LIG손해보험을,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을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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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S 칼텍스, 첫 챔프전 진출
-
- 입력 2008-03-17 06:47:45
![](/newsimage2/200803/20080317/1527169.jpg)
<앵커 멘트>
프로배구 여자부 플레이오프에서 GS 칼텍스가 KT&G에 2연승을 거두고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GS 칼텍스는 정규리그 1위 흥국생명과 챔피언 결정전을 치릅니다.
정충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3위 GS 칼텍스가 2위인 KT&G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습니다.
여자부 플레이오프 2차전.
정대영과 김민지 등 주전 공격수들이 골고루 활약한 GS 칼텍스는 혼자서 무려 30득점을 올린 페르난다에 의존한 KT&G에 3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
정대영이 팀내 최다인 20득점을 올렸고 김민지와 하께우 역시 제 몫을 톡톡히 했습니다.
2연승을 거둔 GS 칼텍스는 창단 이후 처음으로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인터뷰>이성희(GS 칼텍스 수석 코치)
<인터뷰>정대영(GS 칼텍스)
GS 칼텍스는 오는 22일 정규리그 1위인 흥국생명과 챔피언 결정전 1차전을 치릅니다.
정규리그 2위 KT&G는 1차전 역전패의 부담감을 떨쳐내지 못하고 힘없이 패했습니다.
남자부 7라운드에서는 삼성화재는 LIG손해보험을, 현대캐피탈은 한국전력을 물리쳤습니다.
KBS 뉴스 정충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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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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