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언론정보학회와 한국 PD연합회 주최 토론회에서 강형철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국내 방송의 전체적인 품질 개선에 공영 방송이 선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수신료가 인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진로 영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도 국내 수신료는 1년에 3만원으로 영국의 24만 원이나 독일 25만 원에 비해 턱없이 적다며 현재 월 2천 5백원인 수신료를 5천 원으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진로 영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도 국내 수신료는 1년에 3만원으로 영국의 24만 원이나 독일 25만 원에 비해 턱없이 적다며 현재 월 2천 5백원인 수신료를 5천 원으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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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수신료 5천원으로 인상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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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3-28 21:19:14
![](/newsimage2/200803/20080328/1534401.jpg)
한국 언론정보학회와 한국 PD연합회 주최 토론회에서 강형철 숙명여대 언론정보학부 교수는 국내 방송의 전체적인 품질 개선에 공영 방송이 선두 역할을 하기 위해서는 수신료가 인상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진로 영산대 신문방송학과 교수도 국내 수신료는 1년에 3만원으로 영국의 24만 원이나 독일 25만 원에 비해 턱없이 적다며 현재 월 2천 5백원인 수신료를 5천 원으로 상향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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