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올림픽 대표 최종 후보 남녀 4명씩 확정

입력 2008.04.02 (22:1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양궁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여자부에서 박성현과 윤옥희, 주현정, 곽예지가 남자부에서는 박경모와 이창환, 임동현, 김재형이 최종 후보로 결정돼 3장씩의 베이징 올림픽 티켓을 놓고 다음달 마지막 선발전을 치릅니다.
96년 애틀랜타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했던 장용호는 탈락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양궁 올림픽 대표 최종 후보 남녀 4명씩 확정
    • 입력 2008-04-02 21:46:09
    뉴스 9
양궁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여자부에서 박성현과 윤옥희, 주현정, 곽예지가 남자부에서는 박경모와 이창환, 임동현, 김재형이 최종 후보로 결정돼 3장씩의 베이징 올림픽 티켓을 놓고 다음달 마지막 선발전을 치릅니다. 96년 애틀랜타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했던 장용호는 탈락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