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여자부에서 박성현과 윤옥희, 주현정, 곽예지가 남자부에서는 박경모와 이창환, 임동현, 김재형이 최종 후보로 결정돼 3장씩의 베이징 올림픽 티켓을 놓고 다음달 마지막 선발전을 치릅니다.
96년 애틀랜타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했던 장용호는 탈락했습니다.
96년 애틀랜타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했던 장용호는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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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궁 올림픽 대표 최종 후보 남녀 4명씩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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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04-02 21:46:09
![](/newsimage2/200804/20080402/1537058.jpg)
양궁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여자부에서 박성현과 윤옥희, 주현정, 곽예지가 남자부에서는 박경모와 이창환, 임동현, 김재형이 최종 후보로 결정돼 3장씩의 베이징 올림픽 티켓을 놓고 다음달 마지막 선발전을 치릅니다.
96년 애틀랜타부터 3회 연속 올림픽에 진출했던 장용호는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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