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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3기 선수협 앞날은?
입력 2001.02.02 (21:00) 수정 2018.08.29 (15:0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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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3기 회장을 맡은 이호성 선수가 어제 한국야구위원회 KBO와 만나 공식 입장을 전달하면서 이호성 선수협 체제의 앞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선수협의회의 이호성 새 회장이 KBO측에 제시한 첫 의제는 후생복지 향상입니다.
⊙이호성: 최저 연봉보장을 현행 천만원인데 천5백만원에서 단계적으로 내년 천7백, 내후년엔 천9백으로 보장해 줄 것으로 전달했습니다.
⊙기자: 이 밖에 연봉 최고 삭감율을 50%에서 25%로 내릴 것과 외국인 선수를 팀당 2명으로 줄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호성은 선수협 사태로 생긴 감정의 앙금이나 상처를 치유하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습니다.
⊙이호성: 싸움의 흔적들은 다 치유시키고 이제 서로 좋은 제도, KBO나 구단도 당연히 해야 할 부분을 이해시키고 가져 올려고 합니다.
⊙기자: 제3기 선수협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 이호성은 선수협 자체가 내실을 기하고 힘을 모으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이 선수로서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호성은 자신이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호성: 원이없는 플레이 한 번 해 보고싶고 후배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선수협으로 만들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기자: 어렵게 재탄생한 선수협, 이호성 체제가 과연 어떤 결실을 거둘지에 뜨거운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 프로야구 3기 선수협 앞날은?
    • 입력 2001-02-02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뉴스 9
⊙앵커: 프로야구 선수협의회 3기 회장을 맡은 이호성 선수가 어제 한국야구위원회 KBO와 만나 공식 입장을 전달하면서 이호성 선수협 체제의 앞날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배재성 기자입니다.
⊙기자: 선수협의회의 이호성 새 회장이 KBO측에 제시한 첫 의제는 후생복지 향상입니다.
⊙이호성: 최저 연봉보장을 현행 천만원인데 천5백만원에서 단계적으로 내년 천7백, 내후년엔 천9백으로 보장해 줄 것으로 전달했습니다.
⊙기자: 이 밖에 연봉 최고 삭감율을 50%에서 25%로 내릴 것과 외국인 선수를 팀당 2명으로 줄여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이호성은 선수협 사태로 생긴 감정의 앙금이나 상처를 치유하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습니다.
⊙이호성: 싸움의 흔적들은 다 치유시키고 이제 서로 좋은 제도, KBO나 구단도 당연히 해야 할 부분을 이해시키고 가져 올려고 합니다.
⊙기자: 제3기 선수협의 활동 방향에 대해서 이호성은 선수협 자체가 내실을 기하고 힘을 모으는 데 주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올 시즌이 선수로서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고 밝힌 이호성은 자신이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호성: 원이없는 플레이 한 번 해 보고싶고 후배들이 좀더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는 선수협으로 만들고 싶은 게 제 꿈입니다.
⊙기자: 어렵게 재탄생한 선수협, 이호성 체제가 과연 어떤 결실을 거둘지에 뜨거운 시선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BS뉴스 배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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