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자유형 400미터 금메달에 이어,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박태환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수영황제' 펠프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두번째 메달을 따낸 박태환의 경기장면과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자유형 400미터 금메달에 이어,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박태환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수영황제' 펠프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두번째 메달을 따낸 박태환의 경기장면과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태환 자유형 200m ‘은’
-
- 입력 2008-08-12 21:36:01
<앵커 멘트>
'한국 수영의 희망' 박태환이 자유형 400미터 금메달에 이어, 자유형 200미터에서도 은메달을 따내 아시아 선수 최초의 메달을 기록했습니다.
박태환은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수영황제' 펠프스에 이어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 두번째 메달을 따낸 박태환의 경기장면과 소감 들어보시겠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