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고대 유적서 ‘인간 제물’ 유골 발견

입력 2008.09.19 (07:38) 수정 2008.09.19 (07: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루의 고대 유적에서 사람들의 유골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곱게 차려진 제단에서 발굴되고 있는 점으로 미뤄 제사때 제물로 바쳐져 희생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대 페루에서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면 신이 기뻐한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람바야케 유적에서는 임신한 여성의 유해도 발굴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페루 고대 유적서 ‘인간 제물’ 유골 발견
    • 입력 2008-09-19 07:12:22
    • 수정2008-09-19 07:50:20
    뉴스광장
페루의 고대 유적에서 사람들의 유골이 잇따라 발견되고 있습니다. 곱게 차려진 제단에서 발굴되고 있는 점으로 미뤄 제사때 제물로 바쳐져 희생당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대 페루에서는 사람을 제물로 바치면 신이 기뻐한다는 믿음이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람바야케 유적에서는 임신한 여성의 유해도 발굴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세계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