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시즌 최다 7연승 쾌거

입력 2008.11.03 (21:57) 수정 2008.11.03 (22:0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여자 프로농구에서 선두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꺾고 올 시즌 최다인 7연승을 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춘천 원정경기에서 진미정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우리은행을 66대 56으로 이겼습니다.

문성민, 프로 배구 1순위로 한국전력에서 지명

독일 프로무대에서 뛰고 있는 거포 문성민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한국전력은 1라운드 1순위로 문성민을 지명해 앞으로 5년 안에 문성민이 국내로 복귀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명권을 행사합니다.

국가 대표 센터 신영석과 세터 황동일은 신생 구단인 우리 캐피탈에 지명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신한은행, 시즌 최다 7연승 쾌거
    • 입력 2008-11-03 21:40:44
    • 수정2008-11-03 22:09:46
    뉴스 9
여자 프로농구에서 선두 신한은행이 우리은행을 꺾고 올 시즌 최다인 7연승을 달렸습니다. 신한은행은 춘천 원정경기에서 진미정 등 주전들의 고른 활약으로 우리은행을 66대 56으로 이겼습니다. 문성민, 프로 배구 1순위로 한국전력에서 지명 독일 프로무대에서 뛰고 있는 거포 문성민이 남자 프로배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한국전력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한국전력은 1라운드 1순위로 문성민을 지명해 앞으로 5년 안에 문성민이 국내로 복귀할 경우 우선적으로 지명권을 행사합니다. 국가 대표 센터 신영석과 세터 황동일은 신생 구단인 우리 캐피탈에 지명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