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키퍼 이운재가 레이저 광선으로 피해를 본 것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에 정식으로 제소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지난 20일 사우디와의 월드컵 최종예선전에서 이운재가 사우디 관중들로부터 레이저 방해를 당한 것에 대해 국제축구연맹과 아시아축구연맹에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축구협회는 지난 20일 사우디와의 월드컵 최종예선전에서 이운재가 사우디 관중들로부터 레이저 방해를 당한 것에 대해 국제축구연맹과 아시아축구연맹에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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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협회, ‘이운재 레이저 피해’ FIFA에 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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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8-11-24 21:37:40
![](/newsimage2/200811/20081124/1675189.jpg)
골키퍼 이운재가 레이저 광선으로 피해를 본 것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에 정식으로 제소했습니다.
축구협회는 지난 20일 사우디와의 월드컵 최종예선전에서 이운재가 사우디 관중들로부터 레이저 방해를 당한 것에 대해 국제축구연맹과 아시아축구연맹에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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