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진, 신인 1순위 전자랜드 입단

입력 2009.02.03 (21:53) 수정 2009.02.03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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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중앙대학의 가드 박성진이 전체 1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했습니다.
2순위 오리온스는 건국대학의 허일영을, 3순위 모비스는 동국대학 김종근을 지명했습니다.
한편, 대학 감독들과 선수들은 어제 귀화 선수 드래프트에서 5명이 지명된 것에 반발해 역대 최소 지명인 17명 이상을 뽑아줄 것을 요구하며 한때 집단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선수단 출정식

지적 발달 장애 선수들의 올림픽인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오늘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체육진흥기금, 저소득층에 가장 큰 혜택

체육진흥기금으로 운영하는 생활체육시설이용자나 각종 대회 참가자들의 소득수준을 분석한 결과, 한 달 평균 소득이 123만 원에서 216만 원인 저소득층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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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성진, 신인 1순위 전자랜드 입단
    • 입력 2009-02-03 21:42:16
    • 수정2009-02-03 22: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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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중앙대학의 가드 박성진이 전체 1순위로 전자랜드에 입단했습니다. 2순위 오리온스는 건국대학의 허일영을, 3순위 모비스는 동국대학 김종근을 지명했습니다. 한편, 대학 감독들과 선수들은 어제 귀화 선수 드래프트에서 5명이 지명된 것에 반발해 역대 최소 지명인 17명 이상을 뽑아줄 것을 요구하며 한때 집단 퇴장하기도 했습니다. 동계 스페셜 올림픽 선수단 출정식 지적 발달 장애 선수들의 올림픽인 동계 스페셜 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선수단이 오늘 출정식을 가졌습니다. 체육진흥기금, 저소득층에 가장 큰 혜택 체육진흥기금으로 운영하는 생활체육시설이용자나 각종 대회 참가자들의 소득수준을 분석한 결과, 한 달 평균 소득이 123만 원에서 216만 원인 저소득층이 8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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