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이효정 조, 전영 오픈 16강 진출

입력 2009.03.05 (22:13) 수정 2009.03.05 (22: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배드민턴의 이용대-이효정 조가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전영오픈에서 타이완 조를 2대 1로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남자복식의 이용대-신백철 조와 여자복식의 이효정-이경원 조도 각각 16강에 진출했습니다.

KLPGA 체계적 협회 운영, 도핑테스트 추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늘 선종구 신임협회장의 취임식을 열고, 앞으로 회원을 중심으로 시스템에 의해 협회를 이끌겠다고 밝히고, 22개를 치르는 올 시즌에 처음으로 도핑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 체육 63억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장애인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 4개 부문 16개 사업에 약 6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용대·이효정 조, 전영 오픈 16강 진출
    • 입력 2009-03-05 21:54:33
    • 수정2009-03-05 22:29:56
    뉴스 9
배드민턴의 이용대-이효정 조가 영국 버밍햄에서 열린 전영오픈에서 타이완 조를 2대 1로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남자복식의 이용대-신백철 조와 여자복식의 이효정-이경원 조도 각각 16강에 진출했습니다. KLPGA 체계적 협회 운영, 도핑테스트 추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는 오늘 선종구 신임협회장의 취임식을 열고, 앞으로 회원을 중심으로 시스템에 의해 협회를 이끌겠다고 밝히고, 22개를 치르는 올 시즌에 처음으로 도핑검사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 체육 63억 원 지원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늘 장애인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장애인 생활체육 4개 부문 16개 사업에 약 63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