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영해서 北 강남호 수색 통보”

입력 2009.06.30 (22:09) 수정 2009.06.30 (22:1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얀마 정부는 북한 화물선 '강남호'가 유엔이 금지한 물자를 싣고 자국 영해로 들어올 경우 검색하겠다는 입장을 북한 측에 전달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강남호 문제에 국제 사회가 큰 관심을 보이자 미얀마 정부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얀마, 영해서 北 강남호 수색 통보”
    • 입력 2009-06-30 21:28:18
    • 수정2009-06-30 22:12:44
    뉴스 9
미얀마 정부는 북한 화물선 '강남호'가 유엔이 금지한 물자를 싣고 자국 영해로 들어올 경우 검색하겠다는 입장을 북한 측에 전달했다고 미국의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전문가들은 강남호 문제에 국제 사회가 큰 관심을 보이자 미얀마 정부가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