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대담] 영화배우 하지원의 색다른 도전

<앵커 멘트>
영화 '해운대'가 우리나라 최초의 재난영화로 불리며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드라마 황진이로 연기대상을 타기도 했던 배우 하지원씨가 여주인공을 맡았는데요 오늘 자리 함께 했습니다.

<질문> 해운대 어떤 영화인지 간단히 소개?

<질문> 쓰나미가 몰려오는 걸 가정하고 연기를 하는거잖아요 연기하는데 어색하건 없었나요?

<질문> 물속에서 연기하는 장면도 꽤 있던데 감정연기를 하는게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질문> 영화에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질문> 경상도 사투리는 잘 되던가요?

<질문> 설경구씨와 연기호흡은 잘 맞았습니까?

<질문> 하지원씨는 연기폭이 넓은 배우란 평을 많습니다만 이 영화가 대표작이다 할만한 영화가 금방 안 떠올라요.

<질문> 개봉전인데 팬들한테 하고싶은 말은?

<질문> 소주광고도 찍으셨죠, 스트레스 받을땐 술로 풉니까?

<질문> 마지막으로 앞으로 어떤 영화나 드라마 하실 계획이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