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존스컵 결승 진출

한편, 존스컵 여자농구대회에서는 신한은행이 말레이시아를 84대 65로 꺾고 4연승을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박주영, “많은 경기 출전이 목표”

프랑스 AS 모나코의 박주영이 소속팀 합류를 위해 출국하면서 2년 차를 맞는 새 시즌엔 많은 경기에 출전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남자 배구 우리캐피탈, 공식 출범

김남성 감독이 이끄는 우리캐피탈 드림식스가 남자 프로배구 제 6구단으로 공식 출범했습니다.

서울을 연고로 한 우리캐피탈은 젊고 패기 있는 신생구단으로 프로배구에 돌풍을 일으키겠다고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