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장 “직권상정 결정 책임 회피 안해”

입력 2009.07.25 (21:48) 수정 2009.07.25 (22:4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김형오 국회의장은 미디어법 직권상정 처리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결정을 내린 사람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자신의 홈페이지 등에 올린 글을 통해 워낙 할 말이 많아 머리를 식혀야 할 것 같다면서 자신은 양쪽으로부터 욕을 많이 먹었고 정말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회의장 “직권상정 결정 책임 회피 안해”
    • 입력 2009-07-25 21:01:42
    • 수정2009-07-25 22:43:15
    뉴스 9
김형오 국회의장은 미디어법 직권상정 처리와 관련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결정을 내린 사람으로서 책임을 회피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장은 오늘 자신의 홈페이지 등에 올린 글을 통해 워낙 할 말이 많아 머리를 식혀야 할 것 같다면서 자신은 양쪽으로부터 욕을 많이 먹었고 정말 힘들었다고 고충을 토로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