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폭염·열대야 없다”

입력 2009.07.27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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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길어지면서 다음 달 초반까지도 폭염이나 열대야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를 밑돌겠고,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선 오히려 저온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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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분간 폭염·열대야 없다”
    • 입력 2009-07-27 20: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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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올해 장마가 예년보다 길어지면서 다음 달 초반까지도 폭염이나 열대야는 없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따라서 당분간 전국 대부분 지역의 기온이 30도를 밑돌겠고, 밤사이 기온이 25도를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동해안 지역에선 오히려 저온현상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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