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여당 손해봐도 선거제도 개편”

입력 2009.08.16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제도 개편은 여당이 손해를 보더라도 해야 할 일이며 희생 없이 무언가를 개선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청와대는 민주당이 영남에서 의원을 배출하고 한나라당도 호남에서 의석을 갖는 형태의 제도라면 어떤 것이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이 대통령 “여당 손해봐도 선거제도 개편”
    • 입력 2009-08-16 21:18:35
    뉴스 9
이명박 대통령은 선거제도 개편은 여당이 손해를 보더라도 해야 할 일이며 희생 없이 무언가를 개선하겠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는 소신을 갖고 있다고 이동관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또 선거제도 개편과 관련해 청와대는 민주당이 영남에서 의원을 배출하고 한나라당도 호남에서 의석을 갖는 형태의 제도라면 어떤 것이든 받아들일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