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의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이 US 아마추어 골프대회 준결승에서 미국의 파텔을 3홀 차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일본 여자프로골프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전미정이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올시즌 3승째를 달성했습니다.
일본 여자프로골프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전미정이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올시즌 3승째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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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병훈, US 아마추어 골프 결승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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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9-08-30 21:33:37
![](/newsimage2/200908/20090830/1837006.jpg)
탁구의 안재형, 자오즈민 부부의 아들인 안병훈이 US 아마추어 골프대회 준결승에서 미국의 파텔을 3홀 차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일본 여자프로골프 요넥스 레이디스 골프 토너먼트에서 전미정이 합계 17언더파를 기록하며 올시즌 3승째를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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