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애틀랜타의 한 흑인무용단이 화제입니다.
이들은 아프리카 전통춤에 발레와 모던 재즈, 탭댄스 등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살에서 다섯 살까지의 흑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용교실도 열고 있습니다.
1년에 두 번하는 아이들의 발표회는 이 무용단의 가장 큰 행사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는 이 무용단이 특히 흑인 어린이들의 무용교실에 투자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종차별 문제가 심한 애틀랜타 지역의 흑인 어린이들에게 춤을 통해 희망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이들은 아프리카 전통춤에 발레와 모던 재즈, 탭댄스 등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살에서 다섯 살까지의 흑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용교실도 열고 있습니다.
1년에 두 번하는 아이들의 발표회는 이 무용단의 가장 큰 행사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는 이 무용단이 특히 흑인 어린이들의 무용교실에 투자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종차별 문제가 심한 애틀랜타 지역의 흑인 어린이들에게 춤을 통해 희망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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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투데이>이틀랜타의 흑인 무용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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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4-24 20:00:00
⊙기자: 애틀랜타의 한 흑인무용단이 화제입니다.
이들은 아프리카 전통춤에 발레와 모던 재즈, 탭댄스 등의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 살에서 다섯 살까지의 흑인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용교실도 열고 있습니다.
1년에 두 번하는 아이들의 발표회는 이 무용단의 가장 큰 행사입니다.
올해로 11년째를 맞고 있는 이 무용단이 특히 흑인 어린이들의 무용교실에 투자를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인종차별 문제가 심한 애틀랜타 지역의 흑인 어린이들에게 춤을 통해 희망을 가르치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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