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수월성 교육 모두 살려야”

입력 2009.10.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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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공교육을 활성화 시켜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하지만,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수월성 교육 역시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제위기 이후 세계의 국가서열이 상당히 바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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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교육·수월성 교육 모두 살려야”
    • 입력 2009-10-30 21: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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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공교육을 활성화 시켜 가난한 가정의 학생들도 최고 수준의 교육을 받도록 해야 하지만, 잠재력이 뛰어난 학생들의 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수월성 교육 역시 포기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어 경제위기 이후 세계의 국가서열이 상당히 바뀌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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