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멘트>
어제 보도해드린 서울의 한 초등학교 집단 결석의 원인은 백신 부작용이 아닌 신종플루 감염 때문인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백신 부작용 사례는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일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한 이 초등학교에선 오늘도 89명이 결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 대부분 신종플루 감염 때문이라고 결론냈습니다.
백신 부작용은 보통 2~3일 내 사라지는 미열과 근육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반해 결석 학생들은 고열과 기침, 두통 신종플루 증상을 보였고 46명은 확진 판정까지 받았다는 겁니다.
<인터뷰>배근량(질병관리본부 백신접종사업단): "이 학생들은 3~4일 동안 지속되는 고열과 기침, 전형적인 신종플루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접종당일엔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문진과정에서 접종제외자로 분류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감염상태에서 접종을 받아도 큰 문제는 없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증세에 대한 보고가 전국에서 접수되고 있지만 대부분 하루 이틀 내에 사라지는 경미한 증세라고 밝혔습니다.
경미한 백신 부작용은 보통 접종자의 10~20%까지 발생하고, 대부분 저절로 낫습니다.
다만, 백만 명에 한 명꼴로 마비증세가 나타나는 길랑-바레 증후군은 조기에 치료해야 나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진입니다.
어제 보도해드린 서울의 한 초등학교 집단 결석의 원인은 백신 부작용이 아닌 신종플루 감염 때문인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백신 부작용 사례는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일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한 이 초등학교에선 오늘도 89명이 결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 대부분 신종플루 감염 때문이라고 결론냈습니다.
백신 부작용은 보통 2~3일 내 사라지는 미열과 근육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반해 결석 학생들은 고열과 기침, 두통 신종플루 증상을 보였고 46명은 확진 판정까지 받았다는 겁니다.
<인터뷰>배근량(질병관리본부 백신접종사업단): "이 학생들은 3~4일 동안 지속되는 고열과 기침, 전형적인 신종플루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접종당일엔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문진과정에서 접종제외자로 분류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감염상태에서 접종을 받아도 큰 문제는 없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증세에 대한 보고가 전국에서 접수되고 있지만 대부분 하루 이틀 내에 사라지는 경미한 증세라고 밝혔습니다.
경미한 백신 부작용은 보통 접종자의 10~20%까지 발생하고, 대부분 저절로 낫습니다.
다만, 백만 명에 한 명꼴로 마비증세가 나타나는 길랑-바레 증후군은 조기에 치료해야 나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진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백신 이상 증세…원인은 신종플루 감염
-
- 입력 2009-11-24 19:54:37
<앵커 멘트>
어제 보도해드린 서울의 한 초등학교 집단 결석의 원인은 백신 부작용이 아닌 신종플루 감염 때문인 것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하지만, 백신 부작용 사례는 계속 보고되고 있습니다.
이영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 19일 신종플루 백신 접종을 한 이 초등학교에선 오늘도 89명이 결석했습니다.
보건당국은 역학조사 결과 백신 부작용이 아니라 대부분 신종플루 감염 때문이라고 결론냈습니다.
백신 부작용은 보통 2~3일 내 사라지는 미열과 근육통,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반해 결석 학생들은 고열과 기침, 두통 신종플루 증상을 보였고 46명은 확진 판정까지 받았다는 겁니다.
<인터뷰>배근량(질병관리본부 백신접종사업단): "이 학생들은 3~4일 동안 지속되는 고열과 기침, 전형적인 신종플루 증상을 호소했습니다."
접종당일엔 증세가 나타나지 않아 문진과정에서 접종제외자로 분류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감염상태에서 접종을 받아도 큰 문제는 없다고 당국은 설명했습니다.
보건당국은 백신 접종 이후 이상증세에 대한 보고가 전국에서 접수되고 있지만 대부분 하루 이틀 내에 사라지는 경미한 증세라고 밝혔습니다.
경미한 백신 부작용은 보통 접종자의 10~20%까지 발생하고, 대부분 저절로 낫습니다.
다만, 백만 명에 한 명꼴로 마비증세가 나타나는 길랑-바레 증후군은 조기에 치료해야 나을 수 있습니다.
KBS 뉴스 이영진입니다.
-
-
이영진 기자 yjlee@kbs.co.kr
이영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