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석 달째 봄 가뭄이 계속되면서 지난 97년 이후 최악의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은 지난해 곡물 총생산량이 300만 톤에 그쳐 필요량 480만톤을 채우지 못함에 따라 이 달 중에 식량 배급이 중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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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가뭄 속 식량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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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5-13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석 달째 봄 가뭄이 계속되면서 지난 97년 이후 최악의 식량난을 겪고 있는 북한은 지난해 곡물 총생산량이 300만 톤에 그쳐 필요량 480만톤을 채우지 못함에 따라 이 달 중에 식량 배급이 중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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