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정무호, 내년 3월 ‘아프리카 모의고사’

입력 2009.12.26 (21:50) 수정 2009.12.26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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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코트디부아르 같은 아프리카 강팀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본선에서 만날 나이지리아에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박종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첼시의 주전 공격수 드록바가 이끄는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



사무엘 에투가 버틴 카메룬과 첼시 에시엔의 나라인 가나.



허정무호가 내년 3월 A매치데이에 아프리카 강호 한 팀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현재로선 본선에서 북한과 같은 조에 속한 코트디부아르가 유력합니다.



경기장소는 제3의 장소인 런던.



드록바와 박지성 등 두나라 최정예멤버를 출동시키기위해서는 축구본고장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강팀과의 평가전은 본선에서 만날 나이지리아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팀칼라가 비슷한 아프리카 강호와의 실전을 통해 예방주사를 맞고 필승 전략을 마련한다는 복안입니다.



<인터뷰> 허정무 : "거기나가서 배우면 얻는게 있다..."



내년 상반기 피파의 공식적인 A매치데이는 3월3일 단 하루.



허정무호는 그 날을 슈퍼이글즈 나이지리아를 겨냥한 D데이로 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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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정무호, 내년 3월 ‘아프리카 모의고사’
    • 입력 2009-12-26 21:50:50
    • 수정2009-12-26 21: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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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축구대표팀이 내년 3월 코트디부아르 같은 아프리카 강팀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본선에서 만날 나이지리아에대한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서입니다.

박종복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첼시의 주전 공격수 드록바가 이끄는 아프리카의 강호 코트디부아르.

사무엘 에투가 버틴 카메룬과 첼시 에시엔의 나라인 가나.

허정무호가 내년 3월 A매치데이에 아프리카 강호 한 팀과 평가전을 치릅니다.

현재로선 본선에서 북한과 같은 조에 속한 코트디부아르가 유력합니다.

경기장소는 제3의 장소인 런던.

드록바와 박지성 등 두나라 최정예멤버를 출동시키기위해서는 축구본고장이 편리하기 때문입니다.

아프리카 강팀과의 평가전은 본선에서 만날 나이지리아를 대비하기 위해서입니다.

팀칼라가 비슷한 아프리카 강호와의 실전을 통해 예방주사를 맞고 필승 전략을 마련한다는 복안입니다.

<인터뷰> 허정무 : "거기나가서 배우면 얻는게 있다..."

내년 상반기 피파의 공식적인 A매치데이는 3월3일 단 하루.

허정무호는 그 날을 슈퍼이글즈 나이지리아를 겨냥한 D데이로 삼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종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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