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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현재와 미래
입력 2010.01.01 (08:12)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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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는 본격적인 신재생 에너지 시대가 곧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우리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 김도엽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30층 높이의 국내 최대 풍력 발전기가 올라갑니다.

날개의 지름이 90미터나 됩니다.

이것 하나로 2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상으로부터 80미터 상공, 아시아 최대 용량의 풍력발전기 꼭대기입니다.

육상용이 아닌 해상용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모델로 올해안에 시범 운영기간이 끝나면 내년엔 실제로 제주 해상에 설치가 될 예정입니다.

육상 풍력의 적절한 입지는 조만간 전 세계적으로 포화 상태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해상 풍력용 발전기는 풍력 발전의 미래형 모델인 셈입니다.

<인터뷰>황수성(지경부 신재생에너지과장) : "특히 해상 풍력 분야는 국내시장보다는 수출 상품화 한다면 제2,제3의 반도체, 아니면 조선같이 대규모 외화를 획득할 수 있는 그런 분야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

풍력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양대 축인 태양광 발전은 특히 가정용 부분에서 발전이 빠릅니다.

기존 제품에 비해 두께가 얇은 2세대 박막형이나, 창문이나 커튼형으로 응용할 수 있는 3세대 제품이 동시에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술이 적용돼 태양광 에너지를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이른바 '그린홈'이 오는 2020년까지 100만 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정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43% 수준인 신재생 에너지의 비율은 오는 2030년에는 11%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KBS 뉴스 김도엽입니다.
  • 신재생 에너지 현재와 미래
    • 입력 2010-01-01 08:12:57
    뉴스광장
<앵커 멘트>

화석 에너지를 대체하는 본격적인 신재생 에너지 시대가 곧 우리 앞에 펼쳐지게 됩니다.

우리의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현재와 미래, 김도엽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아파트 30층 높이의 국내 최대 풍력 발전기가 올라갑니다.

날개의 지름이 90미터나 됩니다.

이것 하나로 2만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기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상으로부터 80미터 상공, 아시아 최대 용량의 풍력발전기 꼭대기입니다.

육상용이 아닌 해상용으로 개발된 국내 최초의 모델로 올해안에 시범 운영기간이 끝나면 내년엔 실제로 제주 해상에 설치가 될 예정입니다.

육상 풍력의 적절한 입지는 조만간 전 세계적으로 포화 상태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만큼, 해상 풍력용 발전기는 풍력 발전의 미래형 모델인 셈입니다.

<인터뷰>황수성(지경부 신재생에너지과장) : "특히 해상 풍력 분야는 국내시장보다는 수출 상품화 한다면 제2,제3의 반도체, 아니면 조선같이 대규모 외화를 획득할 수 있는 그런 분야가 될 수 있을 거라고 확신..."

풍력과 함께 신재생에너지의 양대 축인 태양광 발전은 특히 가정용 부분에서 발전이 빠릅니다.

기존 제품에 비해 두께가 얇은 2세대 박막형이나, 창문이나 커튼형으로 응용할 수 있는 3세대 제품이 동시에 연구 개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같은 기술이 적용돼 태양광 에너지를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이른바 '그린홈'이 오는 2020년까지 100만 가구를 넘어설 것으로 정부는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현재 전체 에너지 사용량의 2.43% 수준인 신재생 에너지의 비율은 오는 2030년에는 11%까지 올라가게 됩니다.

KBS 뉴스 김도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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